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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청 양궁부 김우진.(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청 양궁부 김우진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대전 유성 LH연수원에서 열린 2016 양궁 국가대표 2차 평가전에서 브라질 리우행을 확정지었다.
김우진은 앞서 1일부터 5일까지 예천에서 열린 1차 평가전에서 8점, 2차 평가전에서 6점, 가점 2점 등 총 16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올림픽 양궁출전 선수는 남여 세명씩으로 한정돼 있다.
남자부에서는 김우진을 비롯해 현대제철 구본찬, 코오롱 이승윤이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김우진은 지난해 열린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단체전 금메달, 덴마크 코펜하겐 2015 국제양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을 각각 차지했다.
올해는 국제양궁연맹 및 대한양궁협회에서 2015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청주시 관계자는 “양궁, 사격 등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주시를 전세계에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