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찰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
?
실수로 많은 물품금액을 입금했다며?차액을 돌려달라고 요구해 수억원을 챙긴 보이스피싱 조직이 경찰에 검거됐다.
?
충남 당진경찰서는 20일 보이스피싱 총책 A씨(31) 등 3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6월쯤 당진의 B정미소에 전화를 걸어 물품 금액보다 많은 돈을 보냈다는 내용의 허위 입금문자를 은행 명의의 번호로 발송한 후 차액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방법을 이용해 567만원을 챙기는 등?지난 2014년부터 올 1월까지 전국 소상공인 178명에게 6억2200만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일당은 베트남의 한 아파트에 인터넷 전화와 컴퓨터 등을 설치해 놓고 인터넷에서 자영업체를 검색해 범행 대상을 물색했으며 중국에서 대포통장을 모집하고 베트남에서는 허위문자를 발송, 국내에선 피해금 인출 등 각각 역할을 분담하는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강력한 검거활동과 범죄예방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때는 우선 전화를 끊고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5월 국내에서 첫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한 후 10년간 5만751건이 발생했다. 연간 피해액 또한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결과 A씨?일당은 베트남의 한 아파트에 인터넷 전화와 컴퓨터 등을 설치해 놓고 인터넷에서 자영업체를 검색해 범행 대상을 물색했으며 중국에서 대포통장을 모집하고 베트남에서는 허위문자를 발송, 국내에선 피해금 인출 등 각각 역할을 분담하는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강력한 검거활동과 범죄예방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때는 우선 전화를 끊고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5월 국내에서 첫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한 후 10년간 5만751건이 발생했다. 연간 피해액 또한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