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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 화백, 음성군 홍보대사 됐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4-20 15:03

?20일?음성군이허영만 화백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가운데 이날 군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필용 군수(오른쪽)와 허 화백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음성군청)

우리나라 대표 만화가인 허영만 화백이 충북 음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20일 군수실에서 허 화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허 화백은 전남 여수출신으로 음성군과는 특별한 연고는 없지만, 이 군수와 인연이 돼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음성군은 전했다.

지난 1974년 만화 ‘집을 찾아서’로 데뷔한 허 화백은 해마다 적게는 두세편, 많게는 10여편에 이르는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각시탈’을 비롯해 ‘식객’, ‘타짜’, ‘비트’ 등 20여편의 작품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돼 대중적 인기를 한 몸에 받아고 있다.

음성군은 허 화백을 지역 각종 축제 때 홍보대사로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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