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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가 운영하는?생태나누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가 떡메치기를 하고 있는?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옥천의 영생원과 청산원에서 생활하는 시설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공원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은 IBK기업은행 등 기업후원기금을 활용해 운영하는 생태관광 사업으로 자연?문화 접근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들에게 국립공원의 생태,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심신안정 등 생태복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을 맞이한 속리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법주사 역사문화 이야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그림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원 탐방시설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태나누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의 소외계층들에게 다양한 생태적?문화적 복지혜택을 제공해 사회적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