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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전본부,대전소비자단체 합동 금연캠페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04-20 15:14

20일 건강보험공단 대전본부와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가 대전복합터미널 일원에서 금연캠페인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건보공단 대전본부)

대전복합터미널 일원에서 대대적인 금연캠페인이 펼쳐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와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는 20일 대전복합터미널 일원에서 대전시민과 승객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4년 4월 국내외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담배소송 8차 변론일(4월 22일)을 앞두고 개최된 이날 캠페인에는 공단 직원과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9개 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가해 ‘담배는 국민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라고 강조했다.

강희권 본부장은 “2012년 5만8000여명이 흡연으로 인한 질병으로 목숨을 잃었다는 것을 확인한 게 담배소송의 계기였다”며 “소송을 통해 흡연의 무서움을 널리 알리고 금연문화 조기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난숙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흡연이 만병의 근원임은 주지의 사실인 만큼 나 자신과 가족, 이웃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돕고 응원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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