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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충북 영동소방서(서장 김선관)가 영동읍 매천리 공설운동장 인근에서 헬기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호이스트를 이용해 요구조자를 이송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소방서) |
충북 영동소방서(서장 김선관)는 20일 영동읍 매천리 공설운동장 인근에서 구조대원 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악사고 다발시기에 대비한 항공기헬기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동군내 산악사고 다발지역인 민주지산과 천태산 등에서 봄철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해 119구조대원의 신속한 항공기 인명구조 활동을 위한 것으로 호이스트, 레펠 훈련, 들것 및 구조시트 조작훈련, 항공기 유도 요령 실습 등이 진행됐다.
영동소방서 김진호 119구조대장은 “아무런 준비 없는 산행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며 “산행 전 가벼운 준비운동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함은 물론 자신의 체력과 건강상태를 무시한 무리한 산행은 자제하고 산악사고가 발생한 경우 당황하지 말고 등산로 산악안내 표지판 또는 산악 위치표지판을 찾아 자신의 위치를 파악, 주변 또는 119로 도움을 요청할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