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진주제일여고 졸업생 김혜민, ‘대통령과학장학생’ 선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04-20 15:37

인텔국제과학경진대회 한국대표로 미국 본선 진출 등 과학 분야 두각
?

‘2016 대통령과학장학생’에 선발된 김혜민 양.(사진제공=경남교육청)
진주제일여고 졸업생 김혜민 양이 ‘2016년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발돼 교육계는 물론 지역사회에 관심을 끌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진주제일여자고등학교(교장 주용태) 졸업생(2016년) 김혜민 양이 최근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됐다고 20일 밝혔다.

김혜민 양은 진주제일여고 재학 중 청소년과학창의대회(ISEF-K), 청소년과학탐구반(YSC)발표대회에 출전해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등 과학 분야에 두각을 보였다.

특히 인텔국제과학경진대회(ISEF)에 한국 대표로 선발돼 미국 본선에 출전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 인재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대통령과학장학생은 과학기술분야 최우수 학생을 발굴해 육성?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학업 장려비가 지원된다.

그동안 전국에서 단 147명만이 선발됐기 때문에 지원 요건과 선발 절차가 대단히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학교와 교직원의 보람이 크다.

한편 진주제일여고는 지역을 대표하는 학교로서 과학, 수학 특성화 교육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됐다.

이후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고 명문 이공계 대학 진학률을 높이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 인재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