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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20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에서 충남.전북 17개 자치단체 관계자들과?지역축제·고속도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도공전북본부) |
충남.전북 자치단제와 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지역축제 공동 홍보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에서 보령시, 논산시, 금산군,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과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고창군, 부안군 등 충남.전북 17개 자치단체가 ‘지역축제 및 고속도로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협업 네트워크 구축과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휴게소를 활용한 지역축제 교차홍보, 홍보 브로셔 공동제작 등 전북과 충남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공동 실천하기로 했다.
도공은 협약에 참여한 17개 시?군 기초단체의 지원을 받아 축제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설치?운영을 통해 하이패스 이용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쳐 축제 방문객에게 빠르고 안전한 고속도로 이용방법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충청을 아우르는 풍부한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교두보 마련으로 지역 간 경제교류와 관광 활성화를 통한 상생발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