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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장등록업체 실태조사·애로청취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6-04-20 16:09

경북 영천시는 오는 6월 10일까지 지역 공장등록업체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역 공장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관리 및 정확한 공장 현황 통계를 작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역내 공장등록 및 승인된 업체 270개업체를 대상으로 공장 등록변경사항, 가동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며, 공장등록 업무 담당자들이 전담반을 구성, 직접 공장 현장을 방문해, 회사명 및 대표자명, 업종, 종업원수, 생산품 등의 기본현황과 제조시설면적 변경, 임대공장의 변경 여부, 업종변경 및 휴.폐업 여부 등 전반적인 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 영천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장등록 대장을 재정비하고 폐장, 사업장 이전, 제조시설 멸실된 공장은 등록취소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정기적인 현황조사와 병행해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기업지원계획에 반영하고, 조사 중 변동사항이 발생한 업체는 등록변경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실태조사와 병행해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 수렴해 기업인의 고충을 헤아리는 등 항상 민원인의 입장에서 신속.정확한 민원처리를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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