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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유역환경청이 20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충남 당진지역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금강유역환경청) |
충남 당진지역 대.중소기업의 화학안전사고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됐다.
금강유역환경청은 기업 간 화학사고 공동 대응을 위해 20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충남 당진지역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발족식을 가졌다.
충남 당진지역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는 현대제철을 주관기업으로 동부제철 당진공장, 휴스틸, 삼우 산세공장, 베올리아워터자원개발, 코오롱워터앤에너지 당진사업소 등으로 구성됐다.
협약은 ▲대·중소기업 간 공동 방재계획 수립 ▲화학사고시 대기업의 방재자원 공유 ▲환경 안전교육과 기술 지원 등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대한 민·관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복영 금강환경청장은 “협약을 계기로 화학안전 분야의 민·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