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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밀양시 외국인 근로자 축제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4-20 17:15

제9회 밀양시 외국인 근로자 축제가 오는 24일 오전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축제 홍보 포스터.(사진제공=밀양시청)

국제로타리 3720지구 새밀양로타리클럽(회장 양대용)이 주최하고 밀양시와 밀양상공회소 후원하는 제9회 밀양시 외국인 근로자 축제가 오는 24일 오전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다.

20일 밀양시에 따르면 새밀양로타리클럽은 제1회 축제부터 현재까지 매년 외국인 근로자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밀양지역 내 힘든 산업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근로자 사기 진작과 동시에 밀양 향토인과의 유대를 강화하려는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밀양시 기관단체장과 각 기업체 대표자,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외국인 근로자 무료 의료 진료, 한국전통민속놀이 체험과 경기, 각종 공연, 명랑운동회와 장기자랑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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