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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은퇴 본격화...충남도 '중기인적자원계획'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4-20 17:17


충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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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에 따른 인력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남도가 ‘중기인적자원 계획’을 수립하고 조직·인사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20일?도에 따르면 도내 사무관 415명 가운데 83%에 해당하는 345명은 1955~1963년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로 오는 2022년까지 퇴직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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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세대 은퇴로 인한 공직 내 업무누수 예방을 위해 도는 바람직한 인력구조와 배분방향 정립을 위한 중기인적자원 계획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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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인적자원 계획은 조직, 채용, 교육, 인사운영이 상호 연계된 것으로 도는 지난해 계획의 기본방향 설정을 마쳤다.?올해 인사제도 개선과제 용역과 실국별 자체조직 시범 등을 거쳐 오는 12월중 인적자원운용 세부계획과 조직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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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조직·인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도청과 직속기관 간 교차근무와 복수직렬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추진한다. 특히 개인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인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DB에는 기본정보와 주요 업무, 역랑·청렴도 평가, 근무실태 등의 내용이 담긴다.

도정 역점업무 추진부서에는 인력 증원 등 인센티브 부여로 조직의 활력을 끌어올리고 내부 구성원들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인사 불만이나 의구심을 적극적으로 해소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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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도 자치행정국장은 “향후 7년간 베이비부머 세대의 대규모 은퇴를 조직 활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중기인적자원 계획을 통해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해 업무누수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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