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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천안병원 전경.(사진제공=순천향대천안병원) |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협력병.의원을 대상으로 진료의뢰-회송수가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범사업 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병원강당 송원홀에서 진행되며, 5월2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진료의뢰-회송수가 시범사업 공모는 3차 대학병원 35곳이 사업을 신청한 가운데 지난 2월 순청향대천안병원이 대전·충청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1,2차 병의원과 3차 대학병원간의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하는 진료의뢰-회송수가 시범사업은 국책사업의 일환으로서, 이후 1년간 지정된 협력병의원들과 환자진료를 의뢰받고 진료 후에는 다시 회송하는 등 사업수행 과정을 통해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의 모범을 구축하게 된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협력병의원들에게 진료의뢰-회송수가 시범사업의 세부적인 운영방안을 공개하는 한편, 토론을 통해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문수 병원장은 “지역을 대표해서 국책사업을 담당하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적극 사업에 임해 지역의료의 발전은 물론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