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찬수 한국교총 회장 직무대행(사진제공=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다소 오해된 부분이 있다며 학교현장에서 고생이 많은 교사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도록?격려가 필요하다고?말했다.?
교총은 "현재 일선 학교에서 체험학습이나?수학 여행시에 학부모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자체 해결을 하고 있으며?학교에서는 학부모총회나 가정통신문을 통해 이를 고지하고?학부모에게 신경을 쓰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고?밝혔다.
교총은 이어 "학교현장에서 청렴하고 깨끗하게 제자사랑과 교육을 실천하는 선생님들은 자긍심을 지니고?‘물질적 촌지’를 단호히 배격하고 교원-학부모간 신뢰회복을 위한 감사편지 등 ‘마음의 정(情)’을 나누며?맡은 바 직분에 충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총은 또?"전국의?교사들은 교육전문가라는 자긍심을 갖고 열정과 헌신으로 제자사랑과 인성교육 실천을 솔선하면서 깨끗한 교사상 정립을 통해 스스로 교권을 지켜나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교총은 "학기?초 및 스승의 날을 전후해?일부 사례가 마치 전체 교직사회의 보편화된 현실인 것처럼?보도해?많은 선생님들이 마음의 큰 상처를 입지 않도록 살펴줄 것을 언론에 간곡히 요청한다"며?"특히 교육청 등 교육행정기관은 현장 교원의 사기와 직결되는 정책 및 발표에 있어 신중을 기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