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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최고 숙련기술인과 중소기업 기술 지원 확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04-20 18:11

대한민국 명장 및 경상남도 최고장인 숙련 기술 활용해 지원
경상남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최고 숙련 기술인들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를 해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 경남 도내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인으로서 공인된 명장 71명과 함께 경남도가 2007년도부터 매년 5명씩 선발하고 있는 최고장인 44명이 있으며, 앞으로 도내 숙련 기술인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명장 및 최고장인들이 보유한 직종은 기계?금속?재료?조선?전기?공예 등 12개 분야 49개 직종에 이르며, 공정 및 품질관리 등 30여개 분야에 걸쳐 명장?장인들이 재능 기부를 하게 된다.

경남도는 도내에 보유한 대한민국 명장과 경상남도 최고장인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경영자금 및 중소기업 근로자 장학금 지원 등 재정적 지원과 함께 규제와 제도적 애로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한다.

경남도는 21일 오전 10시 도정회의실에서 홍준표 도지사, 정진용 한국노총 경남본부의장,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회장, 김태종 명장회 경남지회장, 이계안 최고장인회장 등 지역 노?사?민?정 대표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단체별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명장 및 최고장인회와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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