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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고등학생들이 학교에서 체험을 통해 경제활동을 배울 수 있어 관심을 끈다.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교협동조합 선도학교’로 범어고등학교, 사천여자고등학교, 태봉고등학교 등 3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첫 도입한 ‘학교협동조합’은 학교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민주적으로 소통하고 특히 학생들이 경제활동을 책이 아닌 체험으로 실천하고 배우는 교육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말 선도학교 공모를 마감한 결과, 범어고와 사천여고, 태봉고가 응모했으며 지난 11일과 12일 적격 현장실사를 거쳐 선도학교를 최종 발표했다.
범어고와 사천여고는 학교매점 운영방식으로 태봉고는 기초?전문 직업체험프로그램 운영 방식으로 학교협동조합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학교협동조합’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조합원으로 참여해 협력과 상생의 기업가정신을 배우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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