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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우올림픽 양궁대표선수단.(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대전 유성 LH연수원 운동장에서 열린 2016년도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 4회전까지의 경기결과 및 최종 엔트리 선발결과를 발표했다.
2016년도 양궁 국가대표 남, 여 각 8명이 참가한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 4회전 오전 리그전 및 슛오프 경기, 오후 기록경기까지 합산 결과를 통한 순위배점과 1차 평가전 순위배점,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가산점(2점, 남자:김우진, 여자:기보배)까지 최종 배점 합산을 했다.
남자부에서는 지난 런던 올림픽 때 4위로 아쉽게 출전하지 못했던 김우진(청주시청)선수가 배점합계 16점으로 1위, 구본찬(현대제철)선수와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선수가 배점합계 14점으로 동점을 이뤘으나 기록합계평균에서 470.38점을 기록한 구본찬 선수가 469.38점을 기록한 이승윤선수보다 앞서며 2위, 3위로 올림픽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유스올림픽 챔피언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선수는 배점합계 9점으로 4위, 올림픽 4연속 출전을 노렸던 임동현(청주시청)선수는 배점합계 7점으로 5위, 런던올림픽 챔피언 오진혁(현대제철)선수는 배점합계 7점으로 6위로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최미선(광주광역시청) 선수가 배점합계 15점으로 1위,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기보배(광주광역시청)선수가 배점합계 14점으로 2위, 강채영(경희대)선수와 끝까지 팽팽한 순위 경쟁을 벌였던 장혜진(LH)선수가 배점합계 11점으로 올림픽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장혜진 선수 또한 지난 런던올림픽 평가전 4위로 아쉽게 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적이 있다.
한편 선수단은 태릉선수촌에서 계속해서 입촌훈련을 가지며 4월말 초청경기를 가진 후, 5월 10~15일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리는 양궁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