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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총력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6-04-20 18:23

병해충의 기발견과 산림피해 확산 방지 위해

안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의 조기발견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과 산림 병해충 민간컨설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5인 1조로 구성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은 산림 전역에 대한 병해충의 예찰·조기발견과 피해를 입은 나무 등을 찾아내어 수간주사, 훈증, 롤트랩으로 감싸는 활동 등을 통해 산림피해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병해충방제단은 1월부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수암봉 등 시 경계 20ha, 6000본에 달하는 소나무에 대한 수간주사를 시행하여 예방에 힘써왔으며 참나무시들음병(4~5월), 미국선녀벌레(5~9월) 등 병해충 창궐시기에 맞춤형 집중 방제로 산림피해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5월부터는 민간 수목진료 전문가를 활용하여 수목의 진단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산림병해충 민간컨설팅을 시행하여 생활권 수목에 대한 수목피해 및 병해충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처방도 전망하고 있다.


녹지과 관계자는 "산림 병해충에 대한 예찰과 방제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건강한 산림생태계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소나무재선충이 안산에서는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산림보호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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