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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국제 장애물승마대회', 22일 개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4-20 18:24

장애물승마.(사진제공=대한승마협회)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 승마경기장에서 '렛츠런파트 국제 장애물 승마대회'가 펼쳐진다.

본 대회는 대한승마협회와 국제승마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가 후원하는 대회로서 FEI China League에 속해있는 중국, 홍콩, 대만, 한국의 총 4개국 선수만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 장애물 월드컵대회이기도하다.

사실 지난해에도 렛츠런파크 국제대회를 개최해 3일 동안 총 7개국에서 30여명 이상의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펼친바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제한된 인원만 초청되어 규모가 작았고 조직위원회가 말을 제공하는 대여마 경기방식으로 진행돼 해외 정상급 선수들의 참여는 다소 저조했었다.

반면 올해는 대회결과에 따라 국제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대회로 격상됐고, 본인에게 적합한 말을 선수가 준비하여 대회에 참가하며 성적 우수자는 국제승마협회 2016년 월드컵 결승 참가자격도 얻을 수 있어 우수한 경기력의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한 수준 높은 국제대회 볼거리를 제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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