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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경남 창원시설공단 의창노인복지관에서 ‘치매?정신건강 상담’이 복지관 이용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
경남 창원시설공단(이사장 김용철) 각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무료 ‘노인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창원시설공단에 따르면, 체계적인 노인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창원시보건소와 지역 병·의원, 대학 등과 협약을 체결, 무료 양·한방진료와 건강특강 등 다양한 무료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의창노인복지관에서는 지난 18일 창원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복지관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정신건강 상담을 했다.
또 20일에는 메트로병원에서 ‘노년기 튼튼한 척추를 위한 건강강좌’를 열었고 21일에는 즐거운나치과와 함께 ‘치주질환 예방교실’을 열어 스케일링 등의 진료를 운영한다.
성산노인복지관도 20일 두산중공업의 지원을 받아 노인들을 대상으로 ‘두산요가교실’을 운영했고 21일과 오는 22일에는 창원보건소와 연계해 ‘한방기공체조교실’, ‘근력향상운동교실’을 열어 노인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마산노인복지관도 20일 마산보건소와 연계해 ‘깨끗하고 건강한 심혈관교실’을, 진동복지관도 이날 마산보건소와 어르신 구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용철 이사장은 “무료 건강증진프로그램은 지역자원이 서로 윈-윈 해 건강증진서비스를 극대화하는 모델이 되고 있는 만큼, 지역연계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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