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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청주시 미원면 청석수변공원에서 청석골 관광명소화사업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행사 참석자들이 폭포 가동 버튼을 누르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
구석기 유적인 충북 청주시 미원면 청석골이 지역 주요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청주시는 20일 미원면 청석수변공원에서 청석굴 관광명소화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 이승훈 청주시장, 김기동 청주시의회 부의장를 비롯한?청주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화련 대화건설(주) 대표이사와 변천섭 현장소장이 청석굴 명소화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청석굴 명소화사업은 지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선정됐는데 국비 17억여원 등 모두 38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 사업으로 보도육교, 인공폭포, 산책로 등 볼거리가 풍성해지고 관광편의시설이 확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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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청석골 관광명소화사업으로 설치된 보도육교.(사진제공=청주시청) |
옥화9경 중 1경인 청석굴은 구석기 유물이 발견된 바 있으며 황금박쥐가 서식했다고 전해지는 동굴이다.
한 여름철에도 한기를 느낄 정도로 시원해 많은 행락객이 찾는 곳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중부권 대표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화9경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소재 달천천을 따라 곳곳에 숨어있는 9개의 경승지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청주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