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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오른쪽)이 최민규 한국야쿠르트 경남지점장과 체결한 ‘사랑의 손길펴기사업 추진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와 한국야쿠르트(대표이사 고정완)가 20일 시청 제1부시장실에서 홀몸노인세대 안부확인을 위한 ‘사랑의 손길펴기사업 추진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연간 300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된다.
창원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은 지역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64세대에 한국야쿠르트 배달원이 매일 아침 건강음료를 제공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홀몸노인 세대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최민규 한국야쿠르트 경남지점장은 “‘사랑의 손길펴기 사업’ 한국야쿠르트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삶의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지난 1975년부터 펼쳐오고 있는 전국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사업은 전 임직원 급여 1%를 기부하는 활동이다”며 “특히 노인계층의 권리와 보호를 위한 홀몸노인 돌봄사업에 집중해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창원시가 한국야쿠르트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에는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인구의 고령화와 핵가족화의 확산으로 노인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우리시도 다양한 인적안전망 구축과 홀로노인 공동생활가정 운영으로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노인문제 해소를 위해 한국야쿠르트가 앞장서 주신데 감사드리며, 계속적으로 관심 가져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홀몸돌보미 사업,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등과 더불어 올해를 ‘노인복지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아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다양한 분야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