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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도교육청은 경남체육 꿈나무들이 기량을 겨루는 ‘2016 경상남도 초·중학생 종합 체육대회’를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체육 꿈나무 발굴’을 위한 것으로 개최지인 창원시를 중심으로 진주와 김해, 밀양, 고성 등 5개 지역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초중학생들이 평소 학교체육과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 닦아 온 경기력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특히 체육영재 조기 발굴과 경기력 향상은 물론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향상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대회로 자존감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을 신장시켜 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사격경기와 15일 탁구·역도경기, 16일 롤러경기, 20일 사이클경기 등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시·군부로 나눠 진행한다.
초등학교부는 18개 정식종목과 5개 시범종목을, 중학교부는 31개 정식종목에서 우승을 놓고 한판 승부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경남 18개 지역교육청에서 초등부 2894명과 중등부 2365명, 임원 2269명 등 모두 752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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