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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6R] 위클리 베스트 11…'김보경 MVP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4-20 19:49

김보경이 베스트 11 MVP 선정.(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6~17일에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2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공격수 부분에 아드리아노(서울), 조주영(광주)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고 미들필더 부분에는 신영준(인천), 송시우(인천), 김보경(전북), 레오나르도(전북)가 각각 선정됐다.

수비수엔 조원희(수원), 이광선(제주), 오스마르(서울), 고광민(서울)이 선정됐다. 이어 수원FC와 경기서 상대의 유효슈팅을 100% 선방, 1대1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방어하며 무실점 승리를 이끈 유현(서울)이 베스트 11 골키퍼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자료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또 노련한 플레이로 데뷔전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하며, 전북에 귀중한 승리를 안긴 김보경이 베스트 11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한편 베스트 매치엔 지난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성남FC 경기가 뽑혔고 FC서울이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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