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스포츠
창원시 체육단체 통합 첫걸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4-20 19:52

창원시체육회 이사회∙대의원총회’ 해산 의결
20일 창원 성산아트뷔페에서 ‘2016년 창원시체육회 제2차 이사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체육회)

경남 창원시체육회가 20일 성산아트홀 뷔페에서 ‘2016 창원시체육회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체육단체 통합 찬성과 창원시체육회 이사회 해산을 의결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29일부터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도민체육대회’ 참가계획을 보고받고 창원시의 시부 ‘종합우승 8연패’를 향한 순항을 다짐했다.

창원시는 앞서 지난 2월 체육단체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지원단을 구성하고, 체육회 규약?제 규정(안)을 검토해 오고 있다.

또 지난 4월 통합준비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1차 준비위원회를 열어 창원시체육회 규약을 의결한 바 있다.

20일 창원시체육회 부회장인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이 성산아트홀 뷔페에서 열리 ‘2016 창원시체육회 제2차 이사회’에서 체육단체 통합 찬성과 창원시체육회 이사회 해산을 의결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체육회)

이사회를 주재한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은 “지난 2011년 창원?마산?진해 3개시의 체육회가 통합되고 5년이 지난 시점에서 생활체육회와의 통합으로 체육회 임원들의 아쉬움이 크지만 체육단체 통합은 중앙정부 정책사업으로 올해 꼭 성사시켜야하는 역사적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각 체육단체가 화합함으로써 성공적으로 통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사회 의결이후, 오후에는 창원시설관리공단 상황실에서 ‘창원시체육회 제1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체육단체 통합승인과 창원시 대의원총회 해산을 의결하고, 오는 6월 통합창원시체육회 출범에 힘을 보탰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