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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201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인 엑스포 주제관 브리핑룸에서 ‘경남도시장?군수협의회 제71차 정기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지역 시장과 군수들이 ‘201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을 찾았다.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동진 통영시장)는 20일 오전 11시 ‘201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인 엑스포 주제관 브리핑룸에서 ‘제7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남도 기초자치단체간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중앙정부에 건의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개정’ 외 2건에 대한 회시결과 보고가 있었다.
또 시·군 건의사항으로 ‘산악관광진흥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조속 처리건’ 등을 상정했고 참석한 시장·군수들은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최평호 고성군수는 환영사에서 “공룡세계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고성에서 시장?군수님들을 뵙게 돼 이번 정기회가 더욱 의미 깊다”며 “시장?군수협의회 활동을 통해 시군 상호간 화합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지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진 시장?군수협의회장(통영시장)은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며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이 조금이나마 앞당겨질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가 끝난 뒤 시장?군수들은 ‘공룡, 희망의 빛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 ‘201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을 둘러봤다.
한편 ‘경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제72차 정기회’는 오는 6월 의령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