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 영덕군이 경북도의 '2016년 생활 속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도내 최다 수상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혁민 영덕군 주민복지과 요원(오른쪽)의 수상 모습.(사진제공=영덕군청) |
경북 영덕군청의 권혁민 주민복지과 요원이 경북도 주관의 '2016년 생활 속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석연정씨(새마을경제과)가 우수상을, 김미정씨 등 4명이 장려상을 받아 경북도내 시군 중 최다수 과제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2월 4일부터 3월 4일까지 경북도 주관으로 개최한 '2016년 생활 속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 다수의 규제개선 건의안을 제출해 최우수에서 장려까지 6건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주관한 '생활속 불편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은 도?시?군 공무원을 포함한 도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과제(출생, 육아, 노인생활 등) 및 생활환경 불편과제(교통?자동차?의료?복지 등), 손톱밑 가시 과제(창업활성화, 소상공인 기업규제완화 등) 등을 공모?심사해 최근 총 19건을 선정ㆍ발표했다.
영덕군은 실과소, 읍면 전 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19건의 건의과제를 제출했으며 그 중 장려부문에 4건, 우수부문에 1건, 최우수부문에 1건으로 도내 시ㆍ군 중 최다수 과제가 선정됐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에 50만원, 우수에 20만원, 장려에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건의과제 내용을 보면 국가유공자 보철용 차량에 대한 LPG지원 완화(주민복지과 권혁민), 자동차 압류금액 일괄조회 개선(새마을경제과 석연정),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발급ㆍ주민등록시스템과 가족관계시스템 연계를 통한 민원신청 간소화개선(종합민원처리과 김미정), 핸드폰을 이용한 취약계층 신분증 사진 촬영제공(창수면사무소 최훈석), 무인민원발급시스템 가족관계증명서 발급대상자 확대(남정면사무소 유미) 등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향후에도 규제 체감도가 높은 생활불편규제 및 지역특화규제 발굴을 위해 현장간담회 및 각종 회의시 건의자료 발굴에 최선을 다해 건의된 과제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며 "일반 주민들도 규제개혁신고센터 등을 이용하여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