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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04-21 07:31

20일 거창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 스포츠파크 주경기장과 실내체육관에서 20일 다채로운 장애인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 열렸다.

행사는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제21회 거창군 장애인복지 증진대회와 제5회 장애인체육대회가 ‘장애는 차이입니다. 편견은 차별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려, 관내 장애인 20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오전 행사는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동서남북 4개 팀으로 나누어 줄다리기, 게이트볼, 400m계주, 단체줄넘기 등 4개 종목으로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장애인체육대회를 치렀다.

이어 양동인 거창군수를 비롯해, 강석진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인, 이성복 군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장애인과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시상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군수표창,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경남지체장애인협회장 표창, 거창군 시각장애인연합회장 감사패, 거창군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에서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심재수 거창군 지체장애인협회장의 대회사와 양동인 거창군수 격려사, 이성복 군의회 의장과 강석진 국회의원 당선인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행사는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로 초청 가수가 흥을 돋우는 가운데 장애인 장기자랑과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20일 양동인 거창군수가 스포츠파크 주경기장과 실내체육관에서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제21회 거창군 장애인복지 증진대회와 제5회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특히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명조)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차봉사와 배식봉사, 읍?면에서도 많은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도왔다.

거창군 삶의 쉼터에서도 홍보부스를 설치해 직업적응 훈련프로그램, 장애인활동 지원 사업 등을 홍보했다.

거창군 주민생활지원실에서는 자체 부스를 설치, 어려운 이웃 상담과 더불어 당뇨검사, 혈압검사와 거창군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림1004운동 홍보도 병행했다.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좋은이웃들’에서는 사랑의 물품나누기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한편 거창군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장애인?비장애인의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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