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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비량지구 지방상수도 인입공사 안전기원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04-21 09:00

20일 산청군 생비량면 가계리 현장사무실에서 생비량지구 지방상수도 인입공사의 성공적 추진과 무재해 현장 달성을 위한 안전기원제를 지내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일 생비량면 가계리 현장사무실에서 생비량지구 지방상수도 인입공사의 성공적 추진과 무재해 현장 달성을 위한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산청군, 유관기관, 시공업체,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도 가졌다.

총사업비 140억원이 투입되는 생비량지구 지방상수도 인입공사는 생비량면 전체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배수지 300톤, 관로 77.1km, 가압장 4개소를 설치, 오는 2019년 2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산청군이 생비량면 지역의 수질 환경이 타 지역보다 열악한 실정임을 감안해 환경부를 적극 설득, 당초 사업비에서 58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돼,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공사를 조기 준공할 수 있도록 환경부와 경상남도 등 관련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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