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경찰서(서장 박장식)는 21일 이용원 업소를 위장해 성매매 영업을 해 온 업주 A씨(59)와 종업원 B씨(62, 여)를 성매매알전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달 초부터 20일까지 진해구 충무동 한 상가건물 지하 1층에 밀실 5개를 갖춘 간이침대를 차려 놓고 여성 종업원 1명을 고용해 성매매 대금으로 7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협의를 받고 있다.
서두교 생활질서계장은 “이번과 같이 유사한 방법으로 여종업원을 고용해 불법성매매를 하는 업소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4대 사회악 척결과 선량한 성 풍속을 해치는 업소에 대해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병행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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