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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 청사.(사진제공=음성군) |
충북 음성군이 봄철 각종 공사현장 비산먼지(흙날림) 특별점검을 한다.
음성군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5주 동안 대규모 건설공사장 364곳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음성군은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의 설치와 필요한 조치의 종합적인 이행사항을 점검해 비산먼지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적극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은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계획이지만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성이 있는 경우에는 사법조치 및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문근식 음성군 환경위생과장은 “대규모 건설공사장과 토목공사장의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과 생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점검도 중요하지만 업체의 자발적인 비산먼지 억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시공사와 공사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374개소를 점검해 위반사업장 10곳을 적발해 3건을 고발하고 10건에 대해선 행정처분을 했다.
또 과태료 380만원을 부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