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도, “드론 지적재조사 가능성 봤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1:49

시범사업 완료…업무 효율과 예산 절감 기대
드론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가 드론의 업무 활용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실시한 ‘드론 활용 지적재조사 시범사업’을 완료됐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 프로세스의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추진했다.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에 걸쳐 청주시, 국토정보공사 충부본부 등 TF를 구성해 사업을 진행 했다.

드론으로 제작한 고해상도(3cm급) 정사영상을 활용해 지적재조사 사업방식의 구분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시범 사업은 청주시 주성동 일원 894필지 84만5000㎡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도는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의 정확도 높아 앞으로 지적재조사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선정시 드론으로 제작한 정사영상을 활용하면 정확한 불부합지 추출과? 리ㆍ동 단위 로 조사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하면 조사지역의 확대와 현실과 부합되는 세계측지계 좌표변환으로 변환도면을 바로 측량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드론 영상에서 식별이 되지 않는 나무와 건물처마 아래 등은 직접 지상측량이 병행돼야 하는 단점도 도출됐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날 오후 도청에서 설문식 정무부지사화 드론 전문가, 시군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갖는다.

보고회에 이어 도청 옥상에서 드론 장비전시와 도청주변 촬영 시연이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