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20일 창원교도소 교육장을 방문, 교정시설 출소자와 근무 직원 5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지원 시책을 안내하는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교정시설 출소 후 사실상 생활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복지제도와 신청 방법 등을 알지 못해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노숙자로 전락하거나 사회적응곤란, 재범 유혹 등의 사회문제를 예방하고자 행정기관이 직접 수혜자를 찾아가는 서비스다.
마산회원구 사회복지과는 올해 창원교도소를 찾아가 3회에 걸쳐 120명에게 안내 교육을 시행했다.
그 결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17세대 선정, 긴급복지 15세대 연계, 전담상담 32세대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영숙 마산회원구 사회복지과장은 “맞춤형 복지제도 안내와 더불어 창원광역시 승격 동영상 홍보를 시행해 국민 행복을 위한 따뜻하고 희망을 주는 교정시설로의 변화에 일조하고 출소자들의 새 출발을 지원하는 복지시책의 정확한 안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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