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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행복가득水 프로젝트 협약 모습.(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
한국수자원공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취약계층의 물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한 ‘K-water 행복가득水 프로젝트’추진 협약을 맺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복지시설 등의 낡고 오래된 수도시설을 교체하고 난방 등 주거환경 개선으로 사회 취약계층의 물 사용 환경을 보장해주기 위한 수공 고유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수공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 취약계층 노후주택과 복지시설 272개소의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해 약 650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시설개선과 함께 수돗물 음수대를 설치하고 ▲물교육을 병행하는 등,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학수 수공 부사장은 “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없을 때 까지 수공의 전문성을 활용해 국민 물 복지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은 “행복가득水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생활 불편을 덜고 웃음 지을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협업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