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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인문학연구소-창원지법 진주지원, 인문학 특강 실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1:58

5월2일부터 10월까지 월1회 진주지원에서 열려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직무대리 정병훈) 인문대학 인문학연구소는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지원장 이승택)과 협약을 맺고 인문학 특강을 한다고 21일?밝혔다.

경상대 인문학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인문학 특강은 오는 5월2일부터 10월10일까지 모두 5회(월1회)에 걸쳐 오후 4시30분부터 진주지원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강좌는 경상대 인문대학 교수들이 진행하는 문학ㆍ역사ㆍ철학ㆍ신화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의를 통해 법관과 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이를 통해 인간과 법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목적으로 마련된다.

5월2일 첫 강의는 영어영문학과 구승본 교수가 ‘문학에 나타난 법 앞에 선 우리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강의는 선과 악, 죄와 벌이라는 근원적인 문학의 주제들이 법과 교차하는 지점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게 될 것이다.

6월13일에는 한문학과 이상필 교수가 ‘남명 선생의 경의 사상’을 주제로, 7월4일에는 중어중문학과 한상덕 교수가 ‘올바른 가치관과 신명나는 삶’을 주제로, 9월5일에는 국어국문학과 유재천 교수가 ‘비유적 사고와 별 헤는 밤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마지막으로 10월10일에는 독어독문학과 이영석 교수가 ‘신화적 상상력과 현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게 된다.

인문학연구소장 김남향 교수는 “이번 강연이 대학과 법원이 인문학의 향기를 통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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