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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독일의 iF에서 발표한 공식 웹사이트 대학 순위.(사진제공=청주대학교) |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김병기)가 글로벌 디자인 명문대학으로 급부상했다.
최근 국제디자인예술미디어대학연합체에 가입한 데 이어 독일의 세계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인증기관인 iF(Industry Forum) 랭크 순위에서 12위를 기록하는 등 디자인 분야의 명성이 잇따라 상종가를 올렸다.
21일 청주대 산업디자인과에 따르면 독일의 iF가 집계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지난해 21위를 달성한데 이어 올해는 12위로 9계단을 수직 상승했다.
1953년 독일 하노버에서 시작된 iF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인증기관으로 독일 red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인증기관으로 꼽힌다.
iF는 해마다 전 세계 대학교가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대학교의 순위를 결정하고 있는 가운데 청주대는 올해 9단계나 상승해 글로벌 디자인 명문대학으로의 위상을 각인시켰다.
또 최근 청주대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예술·미디어 대학교 연합체인 CUMULUS(International Association of Universities and Colleges of Art. Design. Media)에 가입한데 이어 iF 세계랭킹이 12위에 올라 다시 한번 학교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쾌거를 거뒀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 조성배 학과장은 “최근 청주대가 세계 디자인 대학 랭킹 12위에 오르고 CUMULUS에 가입한 것은 산업디자인학과가 국제 디자인상을 8년 연속 수상하는 등 교수와 학생, 동문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