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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의병제전 기념 '이동 의령예술촌'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2:07

의령예술촌은 제44회 의병제전을 기념해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의병박물관에서 이동 의령예술촌을 운영한다.(사진제공=의령군청)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이사장 이종규, 촌장 윤영수)은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의병박물관에서 이동 의령예술촌을 운영한다.

의령군의 최대 축제인 제44회 의병제전을 맞아 의병제전 행사가 열리는 의병박물관으로 의령예술촌을 잠시 이동해 작품전시와 작은 음악회로 마련한다.

작품 전시는 그림과 사진, 공예 등 25명의 작가가 참여해 그림 19점, 공예 5점, 사진 1점 등 모두 25점을 선보인다. 전시작품은 의병박물관 1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은 음악회는 오는 23~24일 양일간 오후 3시 30분 의병박물관 광장에서 펼쳐진다.

윤영수 촌장은 “주민과 관람객과 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의령예술촌은 이번에 제44회 의병제전을 맞아 예술작품과 음악을 통해 그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정서적 공감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이동 의령예술촌을 운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 궁류면 벽계로 16-32에 위치하고 있는 의령예술촌은 서양화분과와 한국화, 문학, 공예, 국악, 양악, 정가, 봉사 등 8개 분과 115명의 회원이 전시와 체험, 공연, 글짓기, 사생대회, 예술제 등 매년 11대 기획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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