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천시, 화학물질 안전사고 예방과 기업지원 홍보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2:08

영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안영준 기자

경북 영천시는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업 24개소를 대상으로 화학물질 관련 안전사고 예방활동 및 기업지원시책 홍보를 추진한다.

시는 지시와 규제가 아닌 자율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업을 방문해 자가 점검표 등을 배부해 안전사고예방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방문을 통한 적극적인 기업지원시책 홍보로 맞춤형 지원도 추진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화학사고 등 공장 안전사고 발생 시 부실한 정보전달 체계도 개선하고자 자생적으로 형성된 개별공업지구 14개소 237개 업체를 대상으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만열 항공기업유치과장은 "개별공업지구 비상연락망 구축으로 사고발생시 인근 공장 근로자들의 신속한 대피 등 사고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구축된 기업연락망을 통해 기업지원 알리미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