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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서 영화 ‘위대한 소원’ 영화 시사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2:17


충남 홍성군이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전국 단위 방송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위대한 소원’의 시사회가 21일 홍성 CGV에서 열린다. 사진은 '위대한 소원' 무비토크 모습.(사진제공=홍보사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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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 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충남 홍성군이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전국 단위 방송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위대한 소원’의 시사회가 홍성 CGV에서 열린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시사회는 김석환 홍성군수, 이상근 홍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과 남대중 감독, 안재홍, 김동영, 전노민 배우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위대한 소원은 루게릭병에 걸린 한 고등학생이 친구, 가족들과 보내는 마지막 시간들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낼 영화로 혈기 왕성하지만 서툴고 무모하기만 한 10대들의 우정과 가족의 사랑을 다룰 휴먼코미디 영화다. 케이블 드라마 '신의 퀴즈' 시리즈로 맹활약을 펼친 류덕환과 영화 '끝까지 간다'에서 형사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동영, '족구왕'의 안재홍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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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수많은 역사인물을 배출한 충절의 고장이자 홍주성을 비롯한 많은 역사문화 유적으로 인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속 장면을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화에서는 조양문 주변, 관내학교 등 홍성군 일원과 궁리포구가 소개될 예정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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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160만명이 관람한 영화 ‘피 끓는 청춘’은 1980년대 홍성을 배경으로 해 광천읍과 서부면 등 홍성 전역에서 촬영을 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서 홍성군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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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배우와 스텝이 영화 촬영에 몰두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를 할 것"이라며 "이를 기회 삼아 전국의 시청자에게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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