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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가 2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옛 충남도지사공관에서 ‘비밀의 정원 플리마켓’ 장터를 개장한다. 사진은 예 충남도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대전시는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마을과 복지연구소(이사장 권지훈)와 대전마을기업연합회(회장 김미정) 공동으로 옛 충남도지사공관에서 ‘비밀의 정원 플리마켓’ 장터를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 201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의 ‘마을기업 제품 판로지원’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23일부터 오는 11월(매월 셋째 주 토요일·총 8회)까지 진행한다.
특히 47개의 대전마을기업과 어린이들이 꾸리는 ‘중고벼룩시장과 체험부스’, 원도심의 문화 예술팀이 기획하는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비밀의 정원 플리마켓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의 고향, 원도심 속 소중한 역사 자원인 충남 옛 관사촌이 대전의 대표적인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나눌거리의 중심지로 재도약할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전시민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참가 등?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마을과복지연구소로 하면 된다.
한편 옛 충남도지사공관은 지난해 9월에 처음 개방돼 시민의 발걸음이 닿은 곳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대전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인 ‘공관’을 매개로 중고벼룩시장과 더불어 지역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풍물난장 및 화회별실굿 백정마당’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