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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축산 악취발생 발생 근절 위한 간담회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3:57

21일 함안면회의실에서 지역 양돈 농가를 운영 중인 축산인, 이장협의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축산 악취 근절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은 청정 함안을 만들기 위해 ‘축산 및 산업체 악취 발생 근절’을 강력 추진하고 있다.

21일 함안군에 따르면 함안역과 국립시설원예연구소가 입지해 있는 함안면에서 21일 지역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악취발생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함안면(면장 이문수) 주관으로 면회의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서 지역 양돈 농가를 운영 중인 축산인 8명, 면개발자문위원장, 이장협의회장 등 주민대표 10명, 군 악취예방·가축방역 담당 등 총 30여명이 참석해 최근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축산 악취 근절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결과 행정·농가·주민대표가 참여하는 ‘가축사육 농가 협의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악취 저감 방안을 공유하면서 악취 없는 청정 함안을 함께 만들기로 결의했다.

특히 축산 농가가 책임감을 갖고 솔선 실천함으로써 축산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함안군은 돈사 바닥에 수시로 미생물 등 악취제거제 살포와 제주도 바실리스균 지속배양·살포·액비 저장조 폭기 시 사전에 EM(유용미생물) 등의 미생물을 살포 후 폭기 지도를 하고, 일일 2회 이상 환경감시원이 축사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모니터링 하는 등 축산 악취발생 방지에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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