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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시민과 함께하는 '응답순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재현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4:09

대전 유성경찰서 도룡지구대 임종원 순경
대전 유성경찰서 도룡지구대 임종원 순경.(사진제공=유성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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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에 “응답하라 1988”이라는 드라마가 방영되어 큰인기와 함께 대한민국을 향수에 빠지게 하였다.

대전경찰은 2016년 2월에 대전시민을 치안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체감안전도 및 치안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과거 일상적 순찰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의견과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응답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응답순찰이란 온라인, 오프라인을 활용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 수렴하여 시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순찰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실제로 “야간에 커피숍에서 여자 아르바이트생이 혼자서 근무하고 있는데 문 닫을 시간에 남자 2명이 가게 근처를 배회하며 위화감을 줘 무섭다”며 순찰을 요청한 사례가 있었다.

이에 경찰관이 해당 가게를 방문하여 여자직원을 직접 만나 안심을 시키고 계속적인 순찰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어, 여직원은 감사인사와 함께 응답순찰 서비스에 만족감을 보여주었다.

이렇듯 대전경찰은 대전 시민들에게 응답할 준비가 되어있다.응답순찰 신청방법은 언제든지 경찰서 홈페이지를 통해 순찰이 필요한 장소와 시간, 이유를 기재하여 신청할 수 있고,

순찰중인 경찰관이나 관할 지구대, 파술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을 통해 접수 받은 내용은 담당경찰관이 응답순찰을 시행하여 그 결과를 신청자에게 문자나 전화로 통보해주거나 알림포스트-잇으로 알려주고 있다.

'응답순찰'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져,대전경찰이 시행하는 신속한 치안서비스를 시민들이 이용함으로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활용되길 기대합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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