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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충남 태안군 종합운동장이 27개월의 공사 끝에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제공=태안군청) |
충남 태안 군민들의 새로운 체육장소로 자리잡게 될 ‘태안군종합운동장’이 27개월의 공사 끝에 지난 20일 준공됐다.
태안군은 2014년 1월부터 최근까지 115억 5000만원을 들여 태안읍 평천리 일원 부지 9만 4470㎡에 지상 3층(연면적 2533㎡) 규모로 사무실과 의무실, 창고, VIP룸, 통신실, 기록관측실 등을 갖춘 군종합운동장을 조성해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종합운동장에는 장애인 경기장과 5000석의 관중석, 8개의 육상레인, 투포환 투척경기장, 멀리뛰기 도약경기장, 천연 잔디 축구장 등 다양한 운동종목의 체육시설과 조명탑, 스탠드 데크 의자,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박일웅 교육체육과장은 “군민의 체력 증진과 여가활동에 기여하는 군민 화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 및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