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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중고 자전거 직거래 장터 모습.(사진제공=아산시청) |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온양온천역사 하부공간에서 ‘중고 자전거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고 자전거 직거래 장터는 시민상호간에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를 매매할 수 있게 해 자원 재활용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올해 두번째 시행하는 ‘중고 자전거 직거래 장터’는 오는 16일부터 10월말까지 푸른아산21 실천협의회의 아산시민 벼룩시장과 함께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아산시 관계자는 "개인 사정으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처분이 번거로워 오랫동안 방치되는 문제점이 있기에 이를 해소하고자 중고 자전거를 직거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며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판매할 자전거에 가격표를 붙여 직거래 장터 담당관에게 신고 후 지정받은 일정공간에서 운영시간 동안 판매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중고 자전거의 거래 활성화를 통해 자원 재활용 및 가계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하게 됐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