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6월 말까지 대기오염 우려 및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서 차량 배출가스 및 소음을 수시로 점검한다고 21일 밝혔다.
괴산군은 이달 말까지를 집중 관리기간을 정하고 환경지도팀장을 중심으로 이동식 비디오 단속반 등을 구성, 공단과 주요 도로변을 점검하는데 주요 대상은 검은색 매연을 배출하는 경유자동차 등이다.
괴산군은 점검과 더불어 자동차 소유주들이 자발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를 진단하고 차량 정비.점검을 실시하도록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 서비스를 안내키로 했다.
배출가스 과대 배출차량은 점검 안내와 개선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병행키로 했다.
괴산군은 운행자동차 배출가스 집중 관리 필요성을 많은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와 반상회보, 전광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운행자동차 배출가스가 과다 배출되지 않도록 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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