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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36개 아파트에 2억6000만원 지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4:57

유성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대전시 유성구가 행복한 아파트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노후 공동시설물 보수 및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에 총 2억 6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3월말까지 총 53개 단지로부터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아 해당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 및 서류검토 등을 실시했다.

이어 지원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21일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를 통해 53개 신청 단지 중 36개 단지를 지원 대상 단지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공동주택들은 올해 11월 말까지 ▲보안등 LED교체 ▲CCTV 시스템 교체 ▲주민 소통 및 화합행사 ▲공유도서관·소통게시판 운영 ▲에너지 절감 및 화재예방 활동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구는 원활한 사업진행을 돕기 위해 5월 중 지원 사업 선정단지를 대상으로 회계처리 등 관련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많은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 이라며 “이번 공동주택 지원 사업으로 단지 내 주거환경개선 및 입주민 간의 소통강화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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