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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계층에 ‘타이머 콕’ 보급 확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5:03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3,820가구 보급
경기도는 올해 가스 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장치인 '타이머 콕' 무료 보급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타이머 콕'은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가스 사용시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가스 공급을 차단하는 장치를 말한다.

무료 보급 대상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서민층 등 취사도구의 가스 과열로 인한 화재발생 시 대응 능력과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도내 취약계층이다.

도는 지난해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들여 2,250가구에 보급을 완료했다.? 올해 도는 2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보다 1,570가구가 더 늘어난 총 3820가구에 보급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 추진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스안전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위탁·수행하게 된다.

공정식 경기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과 함께 고무호스 가스배관 개선사업 등 서민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에너지과(031-8030-3333) 또는 각 시군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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