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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는 23일 '건강도시 선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5:03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오는 23일 '건강도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건강도시로 거듭나기로 했다.

건강도시는 2004년 세계보건기구에서 명명됐으며, 이에 앞서 건강도시를 위한 11가지 조건을 제시한 바 있다.

시는 지난 2014년 10월 '오산시 건강도시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2015년 6월에 '오산시 건강도시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해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2015년 9월에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울러 시는 '두루 누리는 건강도시 오산'을 비전으로 건강도시 인프라 구축과 행복한 생활터 활성화를 목표로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에 시는 건강도시 서포터즈를 구성하는 한편 주민이 참여하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중이며 계층별 건강 아카데미 교실을 운영 중이다.

곽상욱 시장은 "건강도시 오산이라는 브랜드에 걸맞게 건강의 모든 영역을 포함해 시정정책의 기획단계 부터 시민의건강과 삶의 질을 고려하는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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