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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본부가 다음달 16일부터 실시되는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한울원전 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 합동 사전회의를 갖고 있다.(사진제공=한울원전본부) |
국민안전처 주관의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경북 울진의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가 19일 유관기관 합동 사전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돌입했다.
21일 한울원전본부에 따르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다음달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한울원전본부를 비롯 원전 주변 송전선로 주변에서 실시된다.
이날 한울원전 종합상황실에서 있은 유관기관 합동회의는 한울원전본부, 울진군청, 울진소방서,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원전중대 등 관계 담당자 15명이 참석해 훈련 시나리오 검토와 함께 기관별 역할분담과 예비 훈련일정을 논의했다.
특히 이들 유관기관은 다음달 17일로 예정된 '송전선로 주변 대형 산불발생 유관기관 합동훈련' 관련 내실있고 체계적인 수행을 위해 기관 합동 시나리오를 개발하기로 했다.
산불대응훈련은 한울원전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접근함에 따라 원전 내 화재발생 및 송전선로 손상으로 인한 발전소 출력감발 상황을 가정해 시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전문평가단이 평가에 참여한다.
이희선 한울원전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울원전본부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형 재난발생에 대비하는 다양한 실전훈련 계획 수립?시행을 통해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위기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