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함평군 읍면별 1곳씩서 농촌현장포럼 실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04-21 15:13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색깔있는 마을로 지정된 62개 마을 중 읍면별로 1곳씩을 선정해 총 9개 마을에서 2016 농촌현장포럼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포럼은 농촌발전을 위해 전문가들이 주민과 함께 마을자원을 찾고 지속가능한 마을발전 방향과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목포대학교 전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포럼에서 도출된 과제는 지역개발사업에 반영하고 주민 주도로 창조적인 마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나산면 이문리 시루뫼마을을 시작으로 각 마을회관에서 추진위원장, 주민 등이 참석해 사전조사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마을만들기 사업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을 테마 발굴 워크숍, 선진지 견학, 마을발전과제 발굴 등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역량 강화로 마을만들기 사업의 효과를 제고해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